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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공연은
단 사흘 간의 공연으로 약 39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금액은 대형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의 2020년 전체 공연 티켓 매출금액과 비슷하다.
▼ 자세히 보기 ▼
https://weekly.hankooki.com/lpage/economy/202112/wk20211220095843146380.htm?s_ref=nv
와 정말 BTS의 영향력은 대단한 것 같아요!
인터파크의 2020년 전체 공연 티켓 매출금액과 비슷하다니...
진심 멋지다 최고 최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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