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일찍 떠나는 여름휴가 6월에 가볼만한 여름 국내여행 6선

[관광] 일찍 떠나는 여름휴가 6월에 가볼만한 여름 국내여행 6선

 

안녕하세요!

Only.1 관광인재서비스 기업 Dreambus(더드림버스)입니다.

 

6월 여행 가는 달!

을 더불어 살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계획을 세워보시는 건 어떤가요?!

 

거기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6월에 이른 여행 가기 좋은 여름 국내여행 장소!!

 

지금 바로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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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웨이브 파크

-더위를 쫓고 파도를 타다!-

시흥 웨이브 파크는 아시아 최초 서핑 파크입니다.

파도가 끊이지 않고 높이와 길이, 강도 등이 다른 파도를 공급해 서핑의 매력을 더욱 느낄 수 있죠!

 

 

웨이브 파크는 서핑 레슨을 수준별로 체계화해 베테랑도 초보자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시설은 서핑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서프 존과 가족 단위 물놀이에 좋은 미오코스타 존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미오코스타 존의 서프 풀과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 풀과 레크레이션 풀은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게 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스쿠버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다니 관심이 있으시면 알아보시는 것도 좋겠죠!

 

 

 

시흥 웨이브 파크를 즐기고 인근의 일몰이 장관인 오이도항을 들렀다가 즐겁게 돌아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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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바다를 껴안은 산봉우리-

휴가지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삼척은 어떠신가요!

캠핑을 즐기고 싶으시다면 맹방비치캠핑장!

차박의 성지로도 통하는 이곳에서 베이스캠프를 마련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여담이지만

방탄소년단(BTS)의 앨범 재킷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덕봉산 둘레를 따르는 해안생태탐방로에서 즐길 수 있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기암괴석이 널린 해안을 감상하며 걸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높이 54M의 정상에 오르면, 드넓은 바다와 백두대간 봉우리가 한눈에 펼쳐지는 장관을 맛볼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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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용현계곡-용현자연휴양림

-물놀이도 즐기고 산림욕도 즐기고-

서산 용현계곡은 계곡과 휴양림을 동시에 즐기는 피서지로 아주 좋습니다

수량이 풍부하고 수심이 무릎 정도로 낮아, 가족끼리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죠

 

계곡을 즐기다 끝에 도착하면 용현자연휴양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산등성이와 계곡 주변으로 숲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이 자리 잡고 있답니다.

이렇게 숲속에 조성된 탐방로와 등산로를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다구요

 

 

휴양림에 가기 전

많은 유물을 볼 수 있는 보원사지(사적)와

조선 시대 3대 읍성이라고 하는 해미읍성(사적)도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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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한개마을과 포천계곡

-느긋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성주 한개마을은 주민들이 살며 옛 모습을 지켜가는 전통 마을입니다.

 

조선 세종 때부터 성산 이씨 집성촌으로, 오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인물을 배출한 곳이죠.

사도세자의 호위 무관 이석문, 조선 유림을 대표하는 문장가 이원조, 조선 후기 대학자로 꼽히는 이진상, 독립운동가로 이름이 높은 이승희 모두 이곳 출신이라고 하네요

 

멋스러운 고택과 정겨운 토섬담은 천천히 걷기 좋은 골목을 구성하고 있답니다.

 

한 개마을에서 자동차로 20여 분 가면 가야산의 포천계곡이 있습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와 곳곳의 너럭바위 그리고 작은 폭포는 주변 주민들도 즐겨 찾는 물놀이 명소랍니다.

 

이것으로 아쉽다면 한 개마을에서 포천계곡으로 향하는 길 중간에 성주 역사테마공원인 경산리 성밖숲(천연기념물)을 들러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300~500년에 이르는 왕버들 50여 그루의 서늘한 그늘에서 휴가를 즐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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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도산 자연휴양림

-치유와 휴식의 시간-

오도산 해발 700m 고지대에 자리한 오도산 자연휴양림은 소나무 숲에 둘러싸였고 계곡도 깊어, 숲과 계곡을 즐기는 여름철 휴가지로 제격입니다.

 

휴양림 내에 조성한 치유의 숲은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 관광지'에 들었습니다!

 

치유의 숲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숲 산책과 숲 이야기, 숲속 요가와 명상, 해먹이나 선베드에 누워 숲과 마주하는 시간이 몸과 마음을 넉넉하게 하고

또한 온열 치유 프로그램은 최신 설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휴양림에서 하룻밤 묵는다면 오도산 전망대를 꼭 추천드립니다.

정상까지 오르기 쉽고, 능선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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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도초도 환상의 정원

-수국과 어우러진 팽나무 10리길-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한 시간, 이름처럼 풀과 나무가 푸르른 도초도

 

국이 수백만 송이 피어나는 수국공원에서 시작해 이준익 감독의 영화 '자산어보' 촬영지로 이름을 알린,

수국과 팽나무가 어우러진 '환상의 정원’

 

수령 70~100년 된 팽나무 700여 그루가 터널을 이루는 환상의 정원은 찬찬히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될 것입니다.

 

팽나무 아래 수국이 융단처럼 깔리는 6월이 바로 제격입니다.

 

도초도의 관문인 화포선착장에서 약 3.5km에 이르는 수로 둑에 팽나무가 늘어섰는데, 10리가 좀 못 되지만 '팽나무 10리길'이라 합니다.

주민들이 힘을 보태 완성한 환상의 정원은 2021년 산림청이 주관하는 '녹색 도시 우수 사례 공모전' 가로수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고 하니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군요!

 

 

이상으로 6월에 이른 여행 가기 좋은 여름 국내여행 장소와

항상 여러분들의 꿈을 만들어주는 기업 Dreambus(더드림버스)였습니다!!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기사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46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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