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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뉴스

[관광/취업] “올 인원 1만2000명, 35세까지”…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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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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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확대된다는 소식입니다!

이렇게 만족도가 높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참가 인원을 대폭 늘린다.

지난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열린 양국 정상회담의 결과다.

청년 교류 프로그램 확대로, 한 해 4000명이던 워킹홀리데이 규모는 지난해 이미 8500명까지 늘었고, 올해 새로 개설된 인턴십과 차세대 프로그램을 합하면 전체 규모만 1만2000명에 이른다.

또, 올해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최장 2년까지 현지에 머물 수 있다. 근로 가능 시간도 주당 40시간으로 늘었다.

특히, 나이 상한을 만 30세에서 35세로 완화해 더 많은 청년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워홀'에 관심있으셨던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소식인데요!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출쳐 : 스포츠경향 / 강석봉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144/0000940394?sid=103

 

“올 인원 1만2000명, 35세까지”…캐나다 ‘워킹홀리데이’ 확대

관광과 취업, 어학연수 등을 병행하는 ‘워킹홀리데이’를 시행하는 나라 중 한국 청년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캐나다다. 지난해 12월 31일 YBM 산하 한국 TOEIC 위원회가 3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워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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