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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취업] 日정부, '디지털 노마드' 체류자격 신설…"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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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체류 관련 소식입니다!

 

[도쿄=AP/뉴시스]일본 정부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면서 IT 관련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로 불리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일정 조건 하에 6개월 간 체류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외국인 여행자들이 2022년 10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4.02.02

 박준호 기자 = 일본 정부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면서 IT(정보기술) 관련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로 불리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9000만원 이상의 연수입 등 조건 하에 6개월 간 체류 자격 등을 부여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디지털 노마드를 대상으로 '특정활동'이라는 체류자격을 부여하는 새로운 제도를 2일 발표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노마드는 유목민을 뜻하고 디지털 노마드는 IT를 활용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일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원격으로 장소를 불문하고 일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프리랜서나 해외기업에 소속된 사람이 많다.

 

일본 정부의 새 제도는 해외 기업으로부터 보수를 받는 기술자 등이 일본에서 활동하는 경우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6개월 간 체류 및 취업을 허용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끌어들여 국내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새 체류자격 요건으로는 일본과 비자 면제 조약을 체결한 국가·지역의 국적을 가진 자로서, 일본 체류 기간을 포함한 연수입이 1000만엔(약 9000만원) 이상이고, 민간 의료 보험에 가입한 경우 등을 설정했다. 이를 충족하면 6개월 체류가 가능한 '특정활동' 체류자격을 부여한다. 배우자나 자녀를 대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 : 뉴시스 / 박준호 기자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202_0002615160#_PA

 

日정부, '디지털 노마드' 체류자격 신설…"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정부가 국경을 넘어 이동하면서 IT(정보기술) 관련 일을 하는 '디지털 노마드'로 불리는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9000만원 이상의 연수입 등 조건 하에 6개월 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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