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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뉴스

[관광/취업] 월급 안 깎고 “4일만 일해도 괜찮아”…美 의원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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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nly.1 관광인재지원서비스 기업 Dreambus(더드림버스)입니다.

오늘은 미국뉴스를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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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이 일주일에 4일만 일하도록 하는 법안이 미국에서 발의됐다. 임금을 줄이지 않고 주32시간 근무하자는 내용이 담겼다.

 

상원의원과 공동으로 미국의 표준 근로일을 주 4일로 단축하는 법안, ‘주 32시간 근로법’을 발의했다. 표준 근로시간을 향후 4년간 40시간에서 32시간으로 점진적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근무 시간을 주당 32시간으로 단축하지만 임금은 줄지 않는다. 8시간 이상 근무하는 날에는 통상임금의 1.5배, 12시간을 넘겨 일하면 통상급여의 2배를 지급하는 초과근무 수당 지급안도 함께 담겼다.

 

미국의 ‘주 40시간 근무제’는 1940년에 고안돼 그대로인 반면, 미국 경제가 빠르게 발전해왔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취지다. 근무 시간을 주당 32시간으로 줄이면 노동자가 받는 급여나 혜택이 줄어들지 않고도 주4일제를 시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 국가들은 오랜 시간 근무 시간 단축을 논의해왔다. 프랑스는 2004년부터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 중이고, 덴마크는 주 33시간 근무 중이다. 독일은 일부 기업을 중심으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했다.

 

 

출저

매일경제 / 이유리 기자

https://www.mk.co.kr/news/world/10965686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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